'타이타닉호에 대한 진실' 펴낸 그레이시 대령, 침몰 며칠 전 정박지에서 부쳐"좋은 배지만 여행 끝날 때까지 배에 대한 판단 미룰 것"타이타닉호 생존자로 유명한 아치볼드 그레이시 대령이 1912년 4월10일 작성한 편지가 헨리 올드리지 앤드 손 경매소에서 3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헨리 올드리지 앤드 손 갈무리).관련 키워드타이타닉경매편지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