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타이태닉호의 기억'…디카프리오의 그 자리는 '1.7억'

일등석 승객 미공개 유품, 113년 만에 공개 "박물관 보관할 정도 가치"
"유해 받고 싶으면 일등석 기차표 요금 지불해라"…'야박'한 메시지도

본문 이미지 - 영화 타이타닉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사진: 영화 '타이타닉' 스틸컷)
영화 타이타닉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사진: 영화 '타이타닉' 스틸컷)

본문 이미지 - 113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와 함께 비극 속에서 사라졌던 일등석 승객의 유품. BBC
113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와 함께 비극 속에서 사라졌던 일등석 승객의 유품. BBC

본문 이미지 - 113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와 함께 비극 속에서 사라졌던 일등석 승객의 유품. BBC
113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와 함께 비극 속에서 사라졌던 일등석 승객의 유품.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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