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 승객 미공개 유품, 113년 만에 공개 "박물관 보관할 정도 가치""유해 받고 싶으면 일등석 기차표 요금 지불해라"…'야박'한 메시지도영화 타이타닉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사진: 영화 '타이타닉' 스틸컷)113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와 함께 비극 속에서 사라졌던 일등석 승객의 유품. BBC113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와 함께 비극 속에서 사라졌던 일등석 승객의 유품. BBC관련 키워드타이타닉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김학진 기자 박나래·전현무 악재 속 '나혼산' 김대호 사주 "뿌리 썩어…사람 만나지 말라""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