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사랑이 꽃피는 올림픽'…경기장 현장의 커플들

도쿄올림픽 오륜마크 앞에서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도쿄올림픽 오륜마크 앞에서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브라질 선수 브루노 프라투스(32)가 경기 후 코치이자 아내인 미셸 렌하르트(41)와 입을 맞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1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브라질 선수 브루노 프라투스(32)가 경기 후 코치이자 아내인 미셸 렌하르트(41)와 입을 맞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본문 이미지 - 7월 26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아르헨티나 펜싱 선수 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36)가 인터뷰 도중 17년 된 코치 루카스 기예르모 사우세에게 청혼을 받은 뒤 포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7월 26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아르헨티나 펜싱 선수 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36)가 인터뷰 도중 17년 된 코치 루카스 기예르모 사우세에게 청혼을 받은 뒤 포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부에 출전한 대만 선수 판정쭝(29)이 4라운드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아내이자 캐디인 미셸 린과 껴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1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부에 출전한 대만 선수 판정쭝(29)이 4라운드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아내이자 캐디인 미셸 린과 껴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 미국 펜싱 국가대표 게렉 마인하르트(31)가 플뢰레 단체전에서 승리한 후 아내인 리 키퍼(27)와 입맞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1일(현지시간) 도쿄올림픽 미국 펜싱 국가대표 게렉 마인하르트(31)가 플뢰레 단체전에서 승리한 후 아내인 리 키퍼(27)와 입맞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도쿄올림픽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페르닐레 블루메(27)와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플로랑 마노두(3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1일 도쿄올림픽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페르닐레 블루메(27)와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플로랑 마노두(3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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