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법원 향한 우려 무겁게 받아들여…국민 눈높이서 성찰"

[신년사] "법·원칙 따른 충실한 재판…헌법적 사명 완수에 최선"
사법제도 개편엔 "공론화 과정 지속 마련…겸허히 수렴"

조희대 대법원장. 2025.10.2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2025.10.2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