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영국男 노상 방뇨에 마약까지 손 대#오지마 대상, EU 국가들로 확대될 수도암스테르담시(市)가 발표한 관광 정책 목표 (출처 : 암스테르담시 누리집)2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시(市)가 공개한 캠페인 영상 1편의 한 장면. 만취해 난동을 부리다 수갑을 찬 남성을 배경으로 '오지 마'라는 자막이 떠 있다. (출처 : vimeo 암스테르담시 계정)2019년 트위터에 올라온 게시글 갈무리. "사랑스러운 암스테르담 운하의 전형적인 월요일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과잉관광멈춰 #오지마 등의 해시테그가 붙어 있다. (출처 : 트위터 @liselatte)관련 키워드암스테르담관광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관련 기사관세 영향에 K-푸드 美 수출 타격…유럽이 대안 될까1분기 희비 엇갈린 실적표…라면업계 공통 해법은 '글로벌'"이탈리아 수상버스에 신라면이"…농심, 베네치아 래핑 광고인도-파키스탄 무력충돌에 亞 항공사 불똥…취소·회항 잇따라암스테르담 관광지서 무차별 흉기 난동…5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