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관광객이 불닭볶음면을 고르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오뚜기 라면이 진열돼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농심오뚜기라면업계배지윤 기자 세븐브로이 "곰표맥주 재고 피해 25억…2년째 분쟁에 경영 어려움"'새옷 입은 라면'의 반란…라면업계 리뉴얼 바람관련 기사[뉴스톡톡]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2000원 라면'…어떤 제품?[뉴스톡톡]'메가브랜드' 시대…꼬북칩, 1000억 클럽 입성 목전'제로 슈가' 열풍…생산액 20% 늘고 품목수 2배로"퍼플맛은 무슨 맛?"…오뚜기, 보라색 입은 '진라면 약간매운맛' 출시황제주 벽 깬 삼양식품, 123만원도 찍었다…"시총 50위 올라"[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