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사토미가 사용한 목욕 바구니 안에 소형 카메라가 설치돼있다. (후지프라임뉴스 갈무리)소봄이 기자 여동생 속옷 훔쳐 입고 '나는 노예' 새긴 공무원…주인님은 아내였다"엄마, 나 악마 빙의 됐어"…미신 믿은 친모, 퇴마 의식 하다 딸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