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키나와 해군 순환 배치 원해"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모습. 기시다 총리의 사진은 지난해 11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헙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사진은 지난해 12월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에서 촬영됐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컴퓨터 회로판의 반도체칩 2022.02.2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일본오키나와대만군사북핵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日안보시설·국경인근 토지 취득 외국인 중 中 1위…절반 육박주한미군사령관 "한반도는 美 인도·태평양 안보의 '핵심 기둥'"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중·러 폭격기, 9일 공동 비행서 도쿄로 향했다…"폭격 능력 과시"美日 국방 '中레이더 조준'에 "긴장고조 우려"…백악관은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