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못 걸어도 끌고가"…러, 병력 부족에 강제 징집 늘어

취약계층 남성들 대상 "강제로 끌려갔다" 제보 늘어
당국 보상금 노린 '현상금 사냥꾼'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참전했던 러시아 군인들이 지난 5월 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서부 포클론나야 언덕의 대조국전쟁박물관 앞을 걷고 있다. 2026.5.6. ⓒ AFP=뉴스1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참전했던 러시아 군인들이 지난 5월 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서부 포클론나야 언덕의 대조국전쟁박물관 앞을 걷고 있다. 2026.5.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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