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기대감으로 약 30년만에 최고 투표율 英 가디언 "유럽 전역 학생운동에 새로운 동력"
25일(현지시간) 총선이 치러진 동유럽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시내에 정권 교체를 요구하는 '학생 명부' 지지자들이 모여 총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14년간 장기 집권해 온 세르비아진보당이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도시 곳곳에서 축하 분위기가 펼쳐졌다. 2026.10.25 ⓒ AFP=뉴스1
25일(현지시간) 총선이 치러진 동유럽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한 시위 참여자가 알렉산다르 부치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밟고 있다. 10년 넘게 총리와 대통령을 역임해 온 부치치 전 대통령은 개표 초반 일찌감치 패배를 인정했다. 2026.10.25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