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리자서 5명 사망, 유네스코 세계유산 페제르스크 라브라 수도원도 화재 피해 젤렌스키 "러 석유 부문 중·장거리 타격 지속…시베리아·모스크바 정유소 타격"
1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페체르스크 수도원 내 성모승천대성당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감행해 키이우의 역사적 건축물인 성모승천대성당에 화재를 일으키고, 9명의 사망자를 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는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 지역에서 3명이 숨졌다. 2026.06.15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