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73만 배럴 원유 실은 러시아 유조선 쿠바 도착31일(현지시간) 러시아 유조선 아나톨리 콜로드킨호가 쿠바 북서부 마탄사스 항 석유 터미널에 입항했다. 미국의 제재 대상인 이 유조선은 약 73만 배럴의 원유를 실어 쿠바에 전달할 예정으로,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원유가 공급되는 사례다.2026.03.31. ⓒ AFP=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 쿠바 원유 공급권영미 기자 밴스 美부통령, 중재 역할 확대…"파키스탄 통해 최근까지 이란 접촉"이란 외무부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말은 거짓"관련 기사러시아 "가격상한제 지지 국가에 원유 공급 안 해"러 유조선 쿠바 입항…멕 대통령도 "쿠바에 연료 공급할 권리"美, 쿠바 석유 봉쇄 깜짝 완화…러시아 유조선 한 척 진입 중트럼프 "이란과 협상중, 다음 타깃 쿠바…나토 지킬 필요 없다"(종합)쿠바, 일주일 새 두 번째 전국 정전…美 에너지 봉쇄에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