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헤라스케비치, 러시아와 전쟁서 숨진 자국 선수들 그려넣은 헬멧 착용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브 헤라스케비치는 12일(현지시간) '추모 헬멧' 착용을 고수하다가 결국 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 헬멧에는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그려져 있다.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훈련에서 해당 헬멧을 착용한 모습. 2026.02.09.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밀라노동계올림픽우크라전쟁권영미 기자 트럼프 '협상' 가닥에 이스라엘, 이란 맹렬 공격…이란도 반격백악관 밟은 첫 휴머노이드로봇…멜라니아 "교육·양육 도울 것"관련 기사트럼프 "관세 훨씬 더 강력해질 것…이란 핵 절대 불가"(종합)'추모 헬멧' 실격 헤라스케비치, 전사 선수 모금 추진[올림픽]'전쟁 반대' 러시아 여성, 우크라 명판 들고 개막식 입장[올림픽]'추모 헬멧 실격' 우크라 선수, 3억원 후원 받는다[올림픽]개회식서 우크라이나 피켓 든 러시아 여성…"전쟁 반대 의미"[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