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엔 통제 중인 도네츠크 철군 요구…러는 북동부 3개주 일부 반환통제주체 없어 러 추가 침투 우려…젤렌스키 "불공정한 타협안" 반발ⓒ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젤렌스키푸틴우크라전쟁트럼프자유경제구역윤다정 기자 '230명 사상' 역대 최악의 습격…日 올해의 한자는 '곰'(熊)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완화 시동…"처방 진통제 수준 재분류"관련 기사우크라, 러 에너지 심장 겨눴다…'돈줄' 카스피해 유전 첫 타격젤렌스키 "美, 돈바스 철군 요구 불공정…영토는 국민투표 필요"(종합)젤렌스키 "美, 우크라 동부 '자유경제구역' 제안…영토 양보는 국민투표로"우크라, 美에 20개 항목 평화안 전달…"영토·원전 새 아이디어 포함"우크라, 평화구상 수정안 美에 보내…트럼프는 유럽 정상과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