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5.12.02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모스크바를 방문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백악관 특사(오른쪽) 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고문. 2025.12.02.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종전안푸틴젤렌스키위트코프돈바스안전보장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李 대통령·다카이치, 1월 중순 日 나라서 정상회담 조율"관련 기사美·러, 28개항 종전안 4개 묶음 나눠 논의…푸틴 "초안 유효"푸틴, '종전안 퇴짜' 자신감은…美가 합의 '간청' 할수록 유리나토 외무장관들, 푸틴 비난…"평화 원하지 않는다는 것 명백"러 "푸틴, 종전안 거부한 것 아냐…美 제안 일부 수용"러, 우크라戰 지속 의사…"전략적 목표 실현해 근원 제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