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 마련된 임시 추모비에서 한 여성이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꽃을 헌화하고 있다. 2025.11.11.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파리테러마크롱프랑스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130명 사망' 파리 테러 10주기…국가적 트라우마에 빠진 프랑스'시리아 재건' 알샤라 임시대통령 내달 유엔총회 연설…"58년만"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10주기…"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