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없는 전시실 수두룩"…루브르박물관 털린 이유 있었다

프랑스 감사원 "보이는 데만 신경 쓰고 보안은 뒷전"
작품 구매엔 1억 유로 쓰고 보안 현대화에는 300만 유로 지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 인근에 프랑스 CRS(공화국보안대) 폭동 진압 경찰들이 서 있다. 2025.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 인근에 프랑스 CRS(공화국보안대) 폭동 진압 경찰들이 서 있다. 2025.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도난 사건이 발생한 루브르 박물관 아폴론 갤러리 ⓒ AFP=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도난 사건이 발생한 루브르 박물관 아폴론 갤러리 ⓒ AFP=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