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토마호크우크라전쟁이창규 기자 "외국·국제 판결 무시해"…푸틴, 법 개정해 '전쟁범죄' 책임 회피태국 "캄보디아, 국경 지역서 250대 드론 날려…휴전 합의 위반"관련 기사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현대차, 러 공장 재매입할 상황 아냐…바이백 옵션 포기할 듯"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젤렌스키 "트럼프에 30~50년 안전보장 요청…종전안 국민투표 필요"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