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혁당 전당대회 참석자가 '짐 싸는 거 도와 줄게'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2025.09.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영국영주권개혁당극우스타머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영국, 극우 뺨치는 초강경 난민 정책…"20년 기다려야 영주권"英 영주권 취득 어려워진다…"영어 잘하고 지역사회 기여해야"英 스타머 총리, 극우와의 전쟁 선포한다…진보의 반격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