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혁당 전당대회 참석자가 '짐 싸는 거 도와 줄게'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2025.09.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영국영주권개혁당극우스타머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관련 기사영국, 극우 뺨치는 초강경 난민 정책…"20년 기다려야 영주권"英 영주권 취득 어려워진다…"영어 잘하고 지역사회 기여해야"英 스타머 총리, 극우와의 전쟁 선포한다…진보의 반격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