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5월 2일(현지시간) 런콘·헬스비 지역구에서 열린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이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5.05.0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영국 런던 도심의 반이민 극우 집회. 2025.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영국반이민극우스타머찰리커크토미로빈슨머스크개혁당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李 대통령·다카이치, 1월 중순 日 나라서 정상회담 조율"관련 기사포용 말하던 유럽, 10년새 확 변했다…난민 '환영→차단' 우향우영국, 극우 뺨치는 초강경 난민 정책…"20년 기다려야 영주권"맘다니발 진보 돌풍, 전 세계 확산할까…"뉴욕도 독일도 같은 문제"네덜란드 총선, 극우 제치고 중도 승리…최연소·동성애자 총리 탄생 임박"난민·무슬림 쳐야" 무기 모은 英네오나치…MI5 위장요원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