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5월 2일(현지시간) 런콘·헬스비 지역구에서 열린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이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5.05.0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영국 런던 도심의 반이민 극우 집회. 2025.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영국반이민극우스타머찰리커크토미로빈슨머스크개혁당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佛 극우당, 트럼프의 유럽 '문명 말살' 비판에 "맞는 말"포용 말하던 유럽, 10년새 확 변했다…난민 '환영→차단' 우향우영국, 극우 뺨치는 초강경 난민 정책…"20년 기다려야 영주권"맘다니발 진보 돌풍, 전 세계 확산할까…"뉴욕도 독일도 같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