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러시아 서부 라잔에서 반(半)국영 에너지기업 로스네프트가 소유한 정유시설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현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현장 영상을 갈무리했다. 2024.3.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경제우크라전쟁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국경 단속' 트럼프가 부러워한 北…"장벽에 백만볼트 전류"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우크라, 유럽 손잡고 "영토포기 불가" 공식화…트럼프 중재 난국헝가리 총리 "러에 경제 사절단 파견…우크라 종전 대비해야"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