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의 안드리 파루비 전 국회의장 피격 현장에서 경찰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3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국회의장윤다정 기자 월드컵을 무역 협상장으로? 트럼프, 조추첨 직전 加·멕시코 압박 재개美 '마약선' 2차 공격 '전쟁 범죄'였나…"트럼프 논리로 정당화 안돼"관련 기사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우크라 국회의장 "러 점령지 인정·병력 축소 등 수용 불가"美셧다운은 끝나지만…오바마케어 공 받은 공화 하원의장 '심란'[오늘의 국회일정] (7일, 금)숙청설 돌았던 노광철 국방상, 러시아 비공개 방문…ICBM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