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의 안드리 파루비 전 국회의장 피격 현장에서 경찰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3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국회의장윤다정 기자 콜롬비아 대통령 "미군, 베네수엘라 코카인공장 의심시설 폭격"페루 마추픽추 관광열차 2대, 마주보고 '쾅'…40여명 사상, 대부분 외국인관련 기사[전문]직접 수사 발표한 조은석…"尹, 국힘 만찬서 '싹 쓸어버리겠다'"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우크라 국회의장 "러 점령지 인정·병력 축소 등 수용 불가"美셧다운은 끝나지만…오바마케어 공 받은 공화 하원의장 '심란'[오늘의 국회일정] (7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