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떨군 지뢰 사방에…우크라, 세계서 가장 위험한 땅 됐다

전역에 100만개 이상 지뢰 추정…영토 25% 폭발물로 오염
민간인 피해 급증…현재까지 약 1000명 부상, 359명 사망

지뢰퇴치 비정부기구인 '할로 트러스트' 소속 발레리아 포노마레바(23)씨가 지난 4일 러시아군이 점령했다 되찾은 남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 스니구리브카 지역서 지뢰탐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땅 약 ¼이 지뢰에 오염됐다. 2024.06.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지뢰퇴치 비정부기구인 '할로 트러스트' 소속 발레리아 포노마레바(23)씨가 지난 4일 러시아군이 점령했다 되찾은 남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 스니구리브카 지역서 지뢰탐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땅 약 ¼이 지뢰에 오염됐다. 2024.06.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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