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국가 인정' 프랑스, 하마스 고립 시도…"아랍국 비판 기대"

28일 유엔 고위급 회의 앞두고 촉구…팔 자치정부와 하마스 분리

18일(현지시간)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이 파리 외무부에서 열린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과 비공개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18일(현지시간)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이 파리 외무부에서 열린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과 비공개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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