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바레인 아왈리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2021.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교황바티칸가톨릭프란치스코 교황추기경콘클라베관련 기사메시지는 프란치스코, 복식은 가톨릭 전통…균형 잡는 레오14세"헐값에 팔릴 뻔"…2.7억에 내놓은 낡은 집, 교황 유년기 보낸 곳레오 14세 교황, 세계에 첫 메시지…"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레오 14세, 즉위명 선택 이유에 "AI 혁명 속 교회의 임무 상징"中, 신임 교황에 "대화 기대"…日은 즉위미사에 아소 다로 파견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