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바레인 아왈리에서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2021.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교황바티칸가톨릭프란치스코 교황추기경콘클라베관련 기사교황 "트럼프 행정부, 선하게 살아온 이민자들에 극도로 무례"레오14세 교황이 공개한 최애 영화 4편…"이탈리아에 애정"교황청 "성모는 공동 구세주 아니다" 수백년 논쟁 종지부교황 레오, 미·캐 갈등에 '이례적' 유감 표명…"가장 가까운 동맹이 멀어져"교황 "국가 차원 이민자 학대, 중대 범죄…비인간적 조치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