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교황프란치스코교황천주교기독교가톨릭로마가톨릭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교황, 튀르키예 '블루 모스크' 방문…신발 벗었지만 기도는 생략교황, 가자지구 휴전 재차 호소 "성지의 분쟁 끝내 달라""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 검토 중"교황 "22일 우크라 등 고통받는 이들 위해 금식·기도하자"유경촌 주교 선종…사회사목·생태윤리에 헌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