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바티칸)이 공개한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관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교황청(바티칸)이 공개한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관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교황청(바티칸)이 공개한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관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교황청(바티칸)이 공개한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관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교황선종프란치스코교황이지예 객원기자 러 크렘린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분명 필요…사전 준비 잘해야"젤렌스키, 푸틴 '노쇼'에 튀르키예 떠나…물 건너간 정상 담판관련 기사레오 14세 내일 즉위미사…밴스 美부통령과 '우크라 평화' 논의할 듯'김건희와 반대로'…김혜경·설난영 여사 '조용하지만 치열한 '내조 경쟁'밴스 美부통령, 오는 18일 교황 레오 14세 즉위미사 참석레오 14세 교황 18일 즉위미사는 어떻게…'어부의 반지' 착용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사절단 파견…단장에 유인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