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데 도나티스 추기경이 2025년 3월 5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대신해 로마의 성 사비나 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교황건강프란치스코카톨릭재의 수요일사순절예수김경민 기자 나이지리아 "美 IS 공습 전 정보 제공…타국도 참여할 것"'번쩍번쩍 경광등' 수백대 美어린이병원 집결…크리스마스 선물관련 기사레오 14세 "내가 교황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발코니에 내 회원님이 왜"…레오14세 헬스코치 깜놀한 사연'김건희와 반대로'…김혜경·설난영 여사 '조용하지만 치열한 '내조 경쟁'교황 레오14세 탄생에 전세계 축하 물결…"평화와 대화 힘 써달라"(종합)교황 타던 전용차, 가자지구 어린이 위한 진료소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