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5%로 예측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2026년 중반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MF는 우크라이나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IMF 보고서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IMFGDP러시아김예슬 기자 北, '핵전력 3축' 내세워 '핵억제력 체제' 과시…'화성-20형' 시험발사는?"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관련 기사우크라, '전쟁 최우선' 내년 예산안 통과…GDP 27.2% 국방 배정고환율에 에너지 공기업 '비상'…환율 10원만 올라도 환차손 수백억'美우선주의' 트럼프 상호관세 오늘 전면발효…美경제도 태풍권[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