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우크라이나김예슬 기자 머스크, 트럼프 당선 위해 3690억 썼다…"주요 재정적 원동력"러, 벨라루스와 안보 조약 체결…"내년 오레시니크 배치 가능"관련 기사한미일, 9일 도쿄서 북핵 협의…계엄 사태에도 안보 협력"尹 계엄에 우크라 등 한-EU 안보 협력 차질…내부로 눈 돌려"계엄에 놀란 디지털 피난민… 스타링크에 쏠리는 관심우크라 국방부 "북한군, 식량 공급 충분치 않아 불만 커져"우크라 "북, 직접 전투 참여 안해…·러시아 군 밀집 지역 경계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