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승패 따라 유불리 판단도러시아가 2045년까지 우크라이나 영토를 러시아 점령 지역, 친(親) 러시아 지역, 분쟁 지역 등 3개로 나누는 것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김예슬 기자 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8개 국가 국민들 "북핵은 위협 요인, 남북 통일은 어려워"관련 기사러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협상 암초…"영토 요구 확대 우려"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페루 주술사들 새해 예언…"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 몰락""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美 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4% 오른다…중간선거 변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