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방 "쿠르스크州 남부에서 전투"…수도 모스크바까지 530㎞에 불과 '점령지 350㎢' '원전향해 북진' 분석도…"美, 우크라에 목표 설명 요구"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본토 침공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남부 수젠스키구(區)의 국경 마을 수드자에서 가옥이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에 파괴된 모습이 포착됐다. 2024.08.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7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전날 자국 쿠르스크주(州)에 진격한 우크라이나군이 이날 쿠르스크 남부 국경 마을 수드자 인근에 당도했다고 밝혔다. 수드자에서 수도 모스크바까지 직선 거리는 530㎞에 불과하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를 침공한 건 2022년 2월 개전 이후 처음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초희 디자이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를 처음으로 침공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남부 수젠스키구(區)의 국경 마을 수드자를 지키는 국경 검문소가 파괴되는 모습이 위성 사진으로 포착됐다. 2024.08.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6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수드자 마을의 한 주택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파손됐다. 2024.08.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