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푸틴 '전속 요리사' 별명…바그너그룹 설립으로 영향력 키워 우크라 전쟁서 러 국방부와 갈등…쿠데타 일으켰으나 실패
예브게니 프리고진(왼쪽)이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당시 러시아 총리의 식사를 보조하고 있다. 2011.11.1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지난 3월3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러시아 민간용병 조직 와그너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 7km 떨어진 마을 파라스코비브카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3.03.0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6월24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거리에서 바그너 용병단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영상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프리고진은 러시아 군 지도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오지 않으면 수도로 진격하겠다고 했다. 2023.06.2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바그너 용병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탄 전용기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 트베리 지역의 쿠젠키노서 추락해 불길에 휩싸인 모습이 보인다. 2023.8.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