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형제들 대표가 총리가 되기 전 채널 라이1에 출연, 연설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유럽 극우 정당권영미 기자 시진핑 신년사 "조국 통일의 역사적 흐름은 멈출 수 없다"佛 정부, 내년 9월부터 15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 법안 추진관련 기사'오너 리스크' 테슬라, 올해 EU 전기차 판매량 39% 급감"음모론이라는 사회적 질병의 원인과 대책"…'팩트'보다 '공감'이 중요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佛 극우당, 트럼프의 유럽 '문명 말살' 비판에 "맞는 말"돌아온 '프라하의 트럼프'…바비시 총리 복귀에 EU는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