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재취임…10월 총선서 승리 후 극우 연정체코, 친우크라·EU 노선 버리고 우향우 전망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 2025.10.04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체코프라하바비스이지예 객원기자 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맘다니, 뉴욕 방한칸 임대 아파트서 300평 시장 관저로 이사관련 기사'체코의 트럼프' 바비스, 총선 압승…4년 만 정권교체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