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 분쟁 절대 없다"…동결 분쟁 귀결시 러시아에 유리"러, 영역 확장하기 위해 동결 분쟁 이용"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3.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해 6월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돈바스 전선에서 러시아군에게 프랑스제 155mm 차륜형 자주포 세자르를 발포하고 있다. 2022.06.1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동결분쟁러시아미국푸틴젤렌스키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젤렌스키 "美와 합의한 종전안에 돈바스 비무장지대 설치하기로"푸틴 "2026년 제발 평화롭길"…연말 회견서 우크라·유럽 탓(종합)푸틴 "러군, 우크라서 전략적 주도권…모든 전선서 진격"젤렌스키, EU에 '러 동결자산 지원' 호소…"드론 생산 못할 우려"EU, 360조원 러 자산 '무기한 동결' 추진…"우크라 대출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