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 500일에 힘받는 한반도식 '동결 분쟁' 전망…젤렌스키는 '일축'

"동결 분쟁 절대 없다"…동결 분쟁 귀결시 러시아에 유리
"러, 영역 확장하기 위해 동결 분쟁 이용"

본문 이미지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3.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3.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6월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돈바스 전선에서 러시아군에게 프랑스제 155mm 차륜형 자주포 세자르를 발포하고 있다. 2022.06.1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해 6월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돈바스 전선에서 러시아군에게 프랑스제 155mm 차륜형 자주포 세자르를 발포하고 있다. 2022.06.1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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