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화약고' 세르비아-코소보 전운 고조…우크라戰 불똥 튀나

러, 세르비아 지지…"코소보 정부 때문에 갈등 발생"

본문 이미지 - 28일(현지시간) 코소보 미트로비차 한복판에 트럭 두 대가 왕복 4차선 도로를 봉쇄해 도시를 두 지역으로 나눠 놓았다. 앞서 지난 10일 알바니아계 경찰관을 공격했다는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체포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코소보 북부에 거주하는 세르비아인들이 이같은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현지에 주둔 중인 나토(NATO)의 코소보 평화유지단(KFOR)은 봉쇄 전후로 지역 내 총격 사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2.12.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8일(현지시간) 코소보 미트로비차 한복판에 트럭 두 대가 왕복 4차선 도로를 봉쇄해 도시를 두 지역으로 나눠 놓았다. 앞서 지난 10일 알바니아계 경찰관을 공격했다는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체포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코소보 북부에 거주하는 세르비아인들이 이같은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현지에 주둔 중인 나토(NATO)의 코소보 평화유지단(KFOR)은 봉쇄 전후로 지역 내 총격 사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2.12.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코소보 북부에 위치한 즈베칸 마을에서 이탈리아 국적의 나토(NATO)군 소속 국제평화유지군(KFOR) 군인들이 도로를 오가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1998년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세르비아로부터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코소보 분쟁이 벌어졌고, 미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NATO 병력을 파견해 이듬해 사태를 일단락 지었다. 코소보 독립 이후 현지에 KFOR가 남아 무장해제와 휴전감시 역할을 하고 있다. 2022.12.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6일(현지시간) 코소보 북부에 위치한 즈베칸 마을에서 이탈리아 국적의 나토(NATO)군 소속 국제평화유지군(KFOR) 군인들이 도로를 오가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1998년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세르비아로부터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코소보 분쟁이 벌어졌고, 미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NATO 병력을 파견해 이듬해 사태를 일단락 지었다. 코소보 독립 이후 현지에 KFOR가 남아 무장해제와 휴전감시 역할을 하고 있다. 2022.12.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코소보 북부에서 시민들이 프리스티나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는 세르비아계 민족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코소보는 지난 2008년 독립을 선언했지만 세르비아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정국 불안이 지속돼 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2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코소보 북부에서 시민들이 프리스티나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는 세르비아계 민족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코소보는 지난 2008년 독립을 선언했지만 세르비아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정국 불안이 지속돼 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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