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러시아 군서열 1위 참모총장도 잡을 뻔했다

돈바스 공세 부진에 푸틴 '오른팔' 러군 참모총장 최전선 방문
러군 돈바스 지역서 공세 난항…지휘관 부족, 병참 부족 시달려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참모총장(왼쪽)과 세르게이 쇼이구(오른쪽) 러시아 국방장관(오른쪽)이 지난 3월27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3.2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참모총장(왼쪽)과 세르게이 쇼이구(오른쪽) 러시아 국방장관(오른쪽)이 지난 3월27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3.2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돈바스주 루간스크에서 러시아 군을 향해 다연잘 로켓의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월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돈바스주 루간스크에서 러시아 군을 향해 다연잘 로켓의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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