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일요일'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아일랜드 시위대를 진압하는 영국군.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영국북아일랜드블러디 선데이김정한 기자 [인사]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고전번역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3년간 자격 유지한상희 기자 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여권은 지선 앞 외연확장 외치는데…한동훈 '당게'에 국힘 내홍관련 기사53년 기다린 정의, 법정에서 결국 무산…'블러디 선데이' 영국군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