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라이프뉴스가 스노든의 쇼핑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 뉴스1 정은지 특파원 中, EU산 유제품에 최대 42.7% 임시상계관세…EU "부당"(종합)중일 갈등 속 日자민당 간부 라이칭더 만나…중국 "엄중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