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적지인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를 27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머리를 가리고 걷고 있다. 이날 기온은 52도를 기록했다. 모헨조다로는 인더스문명이 기원전 2500년 전 남긴 고대 도시 유적지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IPCC기후변화온난화산업화기후협정온실가스정지윤 기자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지속"…이시바 "완전한 北비핵화 협력"(종합)젤렌스키 "러 쿠르스크 전투서 사라졌던 북한군, 전장 복귀"관련 기사[단독] '가을 폭염·한파·스콜' 한국 덮친 기후변화…올해 4차보고서 나온다"그렇게 덥더니 12월부턴 한파"…라니냐로 올겨울 강추위그리스 산불, 아테네 턱 끝까지 접근…병원·주택에 대피령(상보)딸에게 쓰는 '기후 편지'…영화 '2040'[황덕현의 기후 한 편]울릉공항 인근 '바다숲' 보전대책 없이 방치…하수처리까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