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비상]온난화가 데운 해수면, 고기압 확장·기온 '쑥'여름 끝까지 기온 평년 상회…"습윤 폭염, 10년마다 2일 증가"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이 51도를 나타내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폭염더위climatechange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충남·전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온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 [내일날씨]성탄 이브 출근길엔 겨울비 그칠 듯…흐린 하늘 속 밤에 찬공기 습격(종합)성탄절 이브 오전까지 전국 겨울비…눈은 강원·경기만 [내일날씨]크리스마스 이브 앞두고 전국에 겨울비…눈은 경기·강원 일부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