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서 고펀드미로 모인 후원금 전달받아호주 본다이비치 총기 난사 사건의 시민 영웅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가 병상에서 후원금을 전달받는 모습. 2025.12.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호주시드니본다이비치총기난사이슬람국가IS고펀드미이지예 객원기자 푸틴 "2026년 제발 평화롭길"…연말 회견서 우크라·유럽 탓(종합)트럼프 "베네수와 전쟁 배제 안해…마두로, 내가 뭘 원하는지 안다"관련 기사호주 정부, 대규모 총기매입 재추진…'시드니 총기난사' 대책이슬람국가, 본다이비치 총격사건 "자랑스러운 일" 칭찬유대인축제 총기참사에…호주 총리 "혐오 발언 처벌 강화 추진""언제 급진화됐는지 몰라"…본다이비치 총격범 풀리지 않는 의문교황, 호주 총기 난사에 "폭력의 유혹 빠진 이들 회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