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노벨평화상 모하마디 '폭력적 체포'…2차례 응급실행"

인권변호사 추도식서 '구호 선동' 혐의 체포…노벨위원회 "즉각 석방" 요구

본문 이미지 -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이란의 인권운동가인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모습. 2023.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이란의 인권운동가인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모습. 2023.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