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수사 당국이 '필로폰'을 영리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로 일본인 40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TBS 캡쳐)관련 키워드필로폰마약태국파타야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아시아 마약왕' 친동생 10년 해외 도피 끝 송환…밀수입 가담 혐의[단독] '동남아 3대 마약왕' 탈북민 최정옥, 징역 37년 구형신체에 숨겨 밀반입…45억 마약류 국내 유통한 일당 무더기 검거'국제탁송화물'로 필로폰 36kg 밀반입 일당 검거…경찰-국정원 공조'몰래 태국여행' 현역장병 샴푸통에 대마 밀반입…일당 76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