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22년 '크름대교 폭파' 용의자 8명에 종신형 선고

폭파 배후에 우크라 정보기관…8명 모두 "몰랐다" 혐의 부인

202년 10월 크름대교 폭탄 테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법원 심리에서 유리 펜스 뒤에 서 있다. 2025.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202년 10월 크름대교 폭탄 테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법원 심리에서 유리 펜스 뒤에 서 있다. 2025.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0월8일(현지시간) 러시아 점령지 크림반도(크름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케르치해협대교(크림대교)에서 트럭이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10.0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해 10월8일(현지시간) 러시아 점령지 크림반도(크름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케르치해협대교(크림대교)에서 트럭이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10.0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