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얀마 KK 파크 단지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짐을 들고 모에이 강을 건너 태국으로 피신하고 있다. 2025.10.24.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스캠범죄단지캄보디아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범죄의 삼각지: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에메랄드 트라이앵글로① [동남아시아TODAY]"미얀마군부, 스캠단지 급습해 350명 체포…휴대폰 1만대 압수"미얀마 "스캠단지 단속해 1만명 체포…사기 가담하려 불법입국"금융정보분석원 "캄보디아 등 스캠 범죄 심각…국제 공조 강화 필요"캄보디아 납치·감금 의심신고 513건…162건은 안전여부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