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2019년 4월14일 바고 지역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군부쿠데타아웅산수치조소영 기자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치 못했다"(종합)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사망설'에 "건강 상태 양호하다""어머니 생사조차 모른다"…아웅산 수치 아들, 미얀마 군정 압박 촉구미얀마 군정, 정권 비판자 3000명 사면…총선 투표권 보장 명분[영상] 비 내리는 정글서 탕! 미얀마 반군, 기습 공격…군부는 러 Mi-38T 구매미얀마 군사정권 "12월 28일부터 민정이양 총선"…유엔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