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버 사회 거부' 주 부의장에 "정치적 입장과 별개 문제" "나와 이학영 부의장 모두 체력적 부담 느끼고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는 가운데 우원식 의장과 이학영 부의장이 의장석을 교대하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