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발언시간 3분의 1 혼자 쓴다"… 서영교 "법사위원장 역할할 뿐"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8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발언권 정지 등 의사진행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았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법무부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질서유지 운운하는데, 양쪽에서 언쟁하는 것을 키우는 사람도 위원장이고 야당 의원만 발언권 정지, 퇴장 명령하는 것도 위원장이다"라고 반발했다.

곽 의원은 이어 "위원장이 발언 시간의 3분의 1을 썼다는 기사가 나왔다"라며 "18명이 회식을 하는데 18인분 고기를 시켜놓고 6인분을 한 분이 드셨다"고 말했다.

이에 서 위원장은 "아주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라며 "6인분을 먹었다는 둥 이야기하는 것은 인신공격으로 들어오는 것 아니냐"고 받아쳤다.

서 위원장은 책상에 놓인 의사진행 자료를 들어 보이며 "위원장은 이렇게 의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이것은 제가 쓴 게 아니라 법사위에서 작성한 자료"라고 말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서영교 #법사위 #곽규택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